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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봉 도의원, “장애인 종목단체 협회 사무 전담 보조인력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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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봉 도의원, “장애인 종목단체 협회 사무 전담 보조인력 시급”
  • 김창석 기자
  • 승인 2024.05.0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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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지난 2일 경기도장애인테니스협회와 장애인 실무자에 대한 보조 인력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들을 장애인에게 보급하고, 우수한 장애인 선수·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각 종목별 장애인 협회의 실무자에 대한 현황 파악과 지원 대책을 연구해야 할 것”이라며, “장애인 당사자가 실무자로 근무하고 있는 협회에 대해서 보조 인력을 지원해, 협회 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장애인의 체력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2006년 창립해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부터 제43회까지 9연패를 달성했으며, 각종 국내·국제 대회를 참가하고, 경기도 및 광주시와의 협약을 통해 스포츠토토 실업팀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정재철 장애인테니스협회 전무는 “선수들의 경기 참가 등을 지원할 보조 인력 수급이 어려워 협회의 존립이 위협받는 실정”이라며,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의료비 절감과 함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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