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다음 달 5일까지 ‘겨울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공감글판은 부평구가 주민과 소통하는 창구로, 인천지역에 거주하거나 인천시 소재 직장에 다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문안 공모 대상은 가을과 어울리면서 구민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30자 이하의 글귀다.
1인당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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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가 다음 달 5일까지 ‘겨울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공감글판은 부평구가 주민과 소통하는 창구로, 인천지역에 거주하거나 인천시 소재 직장에 다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문안 공모 대상은 가을과 어울리면서 구민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30자 이하의 글귀다.
1인당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