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 지역 후보자 출마 시킬 것. 전국 100석이 목표
국민을 위한 국회를 만드는데 혼신에 힘 다하겠다!
무소속 인천광역시 (부평갑) 문 병호 국회의원의 인천시산하 각 지역 지지자 대표를 비롯 일부 지지자들이 인천시부평구에 있는 “공존“에서 지난26일 오후6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2015년 송년회’는 1부에서 정치평론가 박 상병 교수를 초빙 대한민국의 현 국회 상에 대한평가와 앞으로 국회 정국 등 오는 ‘2016년’ 총선에 대한 전망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한 2부에서 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자신이 이번에 새정聯을 탈당하게 된 동기와 원인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말했다.
문 의원은 안철수 신당에 따른 인천시당과 관련 오는2016년 1월15일전에 완료 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오는 2016년 4월 총선에 인천시 區. 郡에 전원 출마 시킬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출마를 희망하는 예비후보자들이 많을 경우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할 계획 이라고 했다.
한편 문 의원은 오는 2016년 4월 총선 당선 목표를 100석 이라고 말하면서 인천지역의 경우 참신한 인재 발굴에 박차를 가해 출마자들을 전원 당선시켜 국회가 정쟁의 장이 아닌 국민을 위해 일 하는 국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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